강동청년포털

청년 커뮤니티

우리동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년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사진과 추억 그리고 인연을 한 곳에 담아보자'라는 취지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는 예술 동아리입니다.

흐이흐이 커뮤니티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싶어 하는 3명의 청년이 모였습니다.

책이랑 말하는 사람들을 합쳐서 북토커즈, 줄여서 비커즈라고 지었어요. 북토커즈는 책과 말하는 사람들을 합친 말이고, 책을 쓰고 그 책을 가지고 토크쇼를 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문 청년단체로 활동을 하고 있고, 사람들의 보여지는 사실보다는 스토리에 좀 더 집중을 해요.

8Floor는 한겨레 영화 연출학교 44기 졸업생이 뭉친 영화제작 팀입니다. 모두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영화를 공부하고 연출해보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IDEAL TYPE’ 영어 단어 그대로 ‘이상을 현실로 실현시켜보자’라는 의미로, 크라임씬 방송을 사랑하고.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해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아프리카 관련 컨텐츠를 활용해서 아프리카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프로젝트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희는 중학교부터 이어온 인연이에요. 중학생 때처럼 아무 생각없이 즐기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해서 만들게 됐어요.

우리누림을 하기 위해 모인 저희 3명은 각각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각자가 가진 플러스 재능을 나누고자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우연찮게도 저희가 다 강원도지역에서 와서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재밌게 감자별이라는 이름을 지었고, '별나라 정착기’라는 인스타툰을 제작하고 있어요.